■ 출연 : 오윤성 /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 /> ■ 출연 : 오윤성 /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
Surprise Me!

"한 달 사이 5번 신고했는데"...진주 방화·흉기난동, 왜 막지 못했나? / YTN

2019-04-17 165 Dailymotion

■ 진행 : 나연수 앵커
■ 출연 : 오윤성 /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태현 /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깊이 잠든 새벽.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 주민들만큼은 공포에 질려 있었습니다. 끔찍한 사건 소식으로 오늘 아침 시작한 분들 많으셨죠. 진주 방화, 흉기 난동 사건의 전말과 범행 동기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태현 변호사와 먼저 이야기 나눕니다. 두 분 안녕하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정말 참혹한 사건입니다. 5명이 희생됐고 중경상을 입은 주민도 13명이나 되는데요. 오늘 새벽 이 아파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주제어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사건 당시의 상황부터 좀 짚어보죠. 발생 시각이 오늘 새벽 4시 반쯤이고 경남 진주시 가좌동의 아파트 4층 집에서 불길이 번진 게 시작입니다. 설명을 해 주실까요?

[오윤성]
지금 오늘 새벽 4시 반이었죠. 진주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4층에 살고 있는 40대 범인이 자신의 집을 먼저 불을 지릅니다. 준비해 온 휘발유를 가지고. 불이 나니까 아무래도 경보가 울리고 주민들은 아무래도 아래 쪽으로 내려오지 않겠습니까? 또 특히 엘리베이터 같은 경우는 사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100%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바로 계단 2층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거죠. 다시 말해서 그것은 목을 자기가 지키고 있다가 본인이 그 사람들 선별해서 준비했던 흉기로 무차별로 공격했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무차별이 아니라 선별을 한 거예요.


굉장히 계획적으로.

[오윤성]
계획적으로. 그래서 건장한 남성들은 보내고 주로 노약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러한 범죄를 저질렀다라는 건 이거는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경찰에 체포되기 이전까지 본인이 목표로 하는 숫자를 최대한 늘리는 것이 목적이거든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해치겠다.

[오윤성]
그래서 강한 상대를 만나게 되면 그러한 목표가 좌절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노약자들 중심으로 해서 그러한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지금 판단이 되는 것이죠.


왜 그런 범행을 저질렀을까요? 차차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개요만 들어도 아비규환이 예상되는데 당시 상황을 목격한 주민의 목소리로 상황을 직접 들어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417225507998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