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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봄나들이 가서도…"마스크·거리두기 꼭"

2021-03-07 0 Dailymotion

주말 봄나들이 가서도…"마스크·거리두기 꼭"

[앵커]

포근한 주말 전국 곳곳이 나들이객으로 붐볐습니다.

도심에서도, 공원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은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습니다.

구하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월 첫 일요일, 서울 강남역 인근입니다.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거리에 가득 찼고, 지하철역 근처는 서울 최대 번화가답게 인파로 붐볐습니다.

서울 강남역 앞입니다.

오전에만 해도 사람이 이렇게 많지는 않았는데요,

오후가 되고 날씨도 더 포근해지면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모습입니다.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인 만큼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떨칠 수 없는 시민들은 "필요한 곳만 들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공간도 여러 곳 돌아다니다보면 더 위험성이 높아지잖아요. 최소한 필요한 공간만 갔다오자, 이런 마음으로 왔어요."

같은 날 여의도 한강공원도 주말 나들이객으로 북적였습니다.

감염 우려가 큰 실내를 피해 공원을 찾은 사람이 많다보니, 대낮에는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실내 돌아다니기는 부담스러워서 거리두기 하면서 마스크 쓰고 한강 산책 나왔습니다."

포근해진 날씨에 등산객 역시 부쩍 늘었습니다.

숨이 차긴 하지만 산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지키려고 애쓰는 모습입니다.

"올라가고 내려갈 때마다 사람들을 봤는데 마스크를 벗은 사람은 한 명도 못 본 것 같아요."

하루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를 맴도는 등 확진자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상황..

방역당국은 날씨가 따뜻해져도 방심하지 말고, 언제 어디서든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연일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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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