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을 꺾고 정규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대한항공은 최근 부진한 러셀 대신 출전한 아포짓 스파이커 임동혁이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19득점으로 공격을 이끌며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2위 현대캐피탈에 승점 3점 차로 앞선 대한항공은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면 우승을 확정합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외국인 공격수 카리가 빠졌지만 나현수가 20득점, 이예림이 16득점을 올리며 정관장을 3대 1로 누르고, 정규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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