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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협상설에도 미사일 공방..."이란 미사일 재고 급감" / YTN

2026-03-24 380 Dailymotion

네타냐후 "미국, 이스라엘 이익 보장 위한 협상"
"이란·레바논 공격 지속…협상 지렛대 삼을 것"
이란 수도 테헤란에 이스라엘 미사일 공습 이어져


이번 주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결과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협상 중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협상설을 부인하고 있는 이란도 이스라엘 주요 도시에 공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쟁 4주차에 접어들며 미사일 재고가 급감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동 현장에 나가 있는 특파원 연결합니다. 권준기 특파원!

이스라엘은 협상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공격은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죠?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사실을 공개한 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영상으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크게 두 가지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은 이스라엘의 핵심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것과 이란과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번 전쟁의 성과가 협상에서 지렛대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격을 계속하는 것이 이익을 더 확보할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군과 미군이 거둔 중요한 성과를 바탕으로, 합의를 통해 전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합의는 우리의 핵심 이익을 지켜줄 것입니다.]


네타냐후 총리 말대로 실제로 이란과 레바논에 이스라엘 공습이 이어졌죠?

[기자]
네, 밤사이 이란 수도 테헤란에는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이 계속됐습니다.

SNS에는 공습 피해를 입은 테헤란 시내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영상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이스라엘이 이스파한과 호람샤르 두 도시의 에너지 시설을 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

핵 시설과 물류 거점이 있는 도시 두 곳이 이번 공습의 주요 타깃이 된 겁니다.

통신은 이번 공격으로 가스 공급 시설에 타격을 받아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레바논에도 이스라엘의 전투기 공습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당국은 헤즈볼라와의 전쟁이 끝난 뒤 레바논 남부를 합병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기까지 했습니다.

이스라엘 재무장관의 발언입니다.

[베잘렐 스모트리치 / 이스라엘 재무장관 : 현재 레바논에서 진행 중인 군사... (중략)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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