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용인을 1 대 0으로 꺾고 개막 이후 5전 전승을 거두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수원이 K리그에서 5연승을 거둔 건 2017년 7월 이후 약 9년 만이고, 다음 경기에서 이기면 구단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됩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브루노 실바의 크로스를 페신이 헤더 골로 연결했고, 이후 한 골의 리드를 잘 지켜냈습니다.
K리그1에서는 포항이 강원을 1 대 0으로 따돌리고 개막 후 5경기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포항은 후반 26분 이호재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로 골문을 갈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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