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후 5시 반쯤 경기 용인시 백암면에 있는 1층짜리 디스플레이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지 3시간 만인 저녁 8시 20분쯤 큰불은 잡혔고, 창고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잔불 정리를 진행 중인데, 내부에 플라스틱 등 가연성 소재가 많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창고는 전체 면적 5천3백여㎡ 규모로, 한때 담당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소방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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