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선거용이 아니냐는 야당 주장에 지금이 굳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추경을 편성해야 할 정치적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일축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문화·예술 지원 등 선심성 예산이 많다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질의에 경제가 어려워지면 가장 소비를 줄이는 게 문화와 관광이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추경안 내용을 보면 전쟁으로 경제가 위축돼 가장 크게 피해를 보는 부분에 지원 분야를 설정했다며 청년은 말할 것도 없고, 농촌도 개인당 에너지 소비는 도시보다 더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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