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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키맨' 무니르 이란 방문..."미·이란 기본 합의 근접" / YTN

2026-04-16 3 Dailymotion

미국과 이란 간의 2차 종전 협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협상 키맨'으로 꼽히는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란을 방문했고, 미국과 이란 양측이 합의에 근접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나가 있는 특파원 연결합니다. 권준기 기자!

[기자]
저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입니다.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테헤란을 어젯밤 방문했는데, 종전 협상에서 중요한 임무를 띠고 있다고요?

[기자]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테헤란에서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을 만났습니다.

무니르 총사령관의 이란 방문이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이번 종전 협상의 키맨으로 꼽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협상을 파키스탄에서 하는 이유가 무니르 사령관이 일을 아주 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파키스탄과 이란 언론 모두 회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전하지 않았지만, 종전 협상의 마지막 이견을 조율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제시한 최종안을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에게 전달하고, 며칠 안에 파키스탄에서 열릴 2차 종전 협상 의제를 논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무니르 총사령관을 기쁘게 맞이했다며 협상장을 마련해준 데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요?

[기자]
이르면 이번 주 이곳 파키스탄에서 2차 종전 협상이 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양측이 기본 합의 틀에 더 다가갔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휴전 시한인 21일 이전에 남은 이견을 해소하고 기본 합의에 도달하도록 노력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는 "합의 성사 여부는 지켜봐야겠지만 희망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양측 모두를 계속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세부 사항이 복잡해 이틀 만에 협상을 마무리 지을 수는 없다며 합의가 되더라도 휴전 기간을 연장하고 남은 논의를 이어갈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악관은 파키스탄이 유일한 중재자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브리핑 내용 들어보시죠.

[캐... (중략)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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