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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공원 봄나들이 한창…"방역수칙 잘 지켜요"

2021-04-18 1 Dailymotion

여의도공원 봄나들이 한창…"방역수칙 잘 지켜요"

[앵커]

주말을 맞아 봄나들이 나서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낮밤으로 기온 차가 제법 있긴 하지만, 화창한 날씨 속에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덕재 기자.

[기자]

네,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아침에는 좀 쌀쌀했는데, 낮 들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나들이 나오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한강을 따라 달리거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함께 한강변을 거닐며 얘기를 나누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다 된 만큼, 삼삼오오 모여 식사를 하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시민들은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달래보려 한강을 찾았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해도 나고 미세먼지도 없고 아이들이랑 나오면 좋을 것 같아서 산책하러 나왔습니다. 아이들도 오늘은 나오니까 자전거도 타고 킥보드도 타면서 매우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마스크를 쓰는 게 너무 당연시되고 마스크 쓰지 않았을 때에 다른 시민들도 요청을 드리니까 야외에 나오는 건 두려움이라든지 이런 건 많이 줄은 것 같아요."

[앵커]

네, 이렇게 봄 날씨를 즐길 때에도 방역수칙 준수는 필수인데요.

화면을 보니 시민들이 대부분 마스크를 잘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나요?

[기자]

네, 대체로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오늘(18일)도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후반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어 긴장을 늦춰선 안 되겠습니다.

오늘 발표된 신규확진자 수는 672명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500~700명대 확진자가 연일 나오면서 일각에선 4차 유행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나들이를 즐길 때에도 방역수칙 준수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항상 마스크를 쓰고, 음식을 먹게 된다면 각자 덜어 먹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방역당국의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고 혹시라도 기침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인근 검사소를 찾아야 합니다.

오늘 나들이 즐기실 분들은 방역수칙 한 번 더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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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